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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서 국립재활원장상 수상

2026-06-23 15:1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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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국립재활원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미추홀구는 이번 수상으로 장애인 재활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구는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공자 부문), 202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공기관 부문)에 이어 올해는 국립재활원장상 표창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애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건강더하기'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 기회가 적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시설 방문과 야외 재활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보행 훈련과 사회 적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인지적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재활 의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시상은 오는 6월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리는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건소 담당자와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적인 재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재활사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건강더하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물리치료실(032-880-54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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