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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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부·경상남도·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전기, 상수도 등)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해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한 에너지 분야의 경우(2025년 하반기분) 총 지급 세대는 941세대 약 2186만 원으로 현금 111세대 238만 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 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 원이다. 이에 따라, 6월 말까지 각 읍면에서 대상자에게 현금 및 상품권을 개인별 지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cpoint.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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