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폭염 속 무더위 날리는 '공원 물놀이장' 17일 본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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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공원 물놀이장 8개소를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하얀마음, 와석공원 등 총 8곳이다. 이들 공원에는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시간 40분씩 운영한 뒤 20분간 휴식하며, 마지막 가동 시간은 오후 4시 40분까지이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상주시키고, 매주 월요일은 저류조 청소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아울러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진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관내 물놀이장 운영으로 주민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해보다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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