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폭염대책 사업 완료
2026-07-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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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026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폭염대책 사업으로 그늘막설치와 냉방기 설치 및 교체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여름철 폭염대책 사업으로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300만원을 확보해 그늘막과 냉방기 설치를 추진, 최근 설치를 마쳤다.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학교 인근 횡단보도에는 스마트그늘막 13개, 접이식그늘막 11개 등 24개를 설치했으며,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에 냉방기 29대도 설치·교체했다.
북구는 올 여름 폭염 대응 종합대책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 그늘막 설치,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폭염 대응 살수차 운행 등을 추진한다.
공공청사 등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는 192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이번에 추가설치한 24개를 포함한 190개의 그늘막을 운영한다. 또 양심양산 대여소 11곳을 운영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서고, 폭염특보 상황에 따라 살수차도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폭염 대응 사업 시행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폭염특보 상황에 따라 무더위쉼터, 양심양산 대여소 확대 등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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