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어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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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9일 관내 병원 7개소와 온(溫)동래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어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힘찬병원(병원장 김정호) ▲우리들병원(병원장 이상진, 황병욱) ▲동래성모병원(병원장 이경우) ▲미래병원(병원장 강남욱) ▲부산항운병원(이사장 임영미) ▲부산미남병원(대표원장 이춘기) ▲세계로병원(이사장 이승도)이 참여했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어봄'은 병원에서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포괄적으로 파악해 구 전담 부서로 의뢰하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제공·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지난 3월 관내 종합병원 4개소인 ▲광혜병원(병원장 이재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 ▲빌리브세웅병원(병원장 배익현)과 ▲재활의료기관 워크재활병원(대표원장 김재우)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부산시 협약을 포함해 관내 총 15개 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어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등으로 재가 돌봄과 의료 서비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내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뜻을 함께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65개 돌봄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복지정책과(550-433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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