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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담은 1분 영상, 광명을 바꾼다'…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2026-07-16 15:4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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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활동을 소개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이다. 1분 안팎의 숏폼,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광명시민은 물론 광명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사업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응모자격 증빙서류 등과 함께 이메일(pjy386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전달력과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총 3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80만 원) ▲우수상 2명(각 4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아차상 10명(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 더 많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광명만의 기후행동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광명시 유튜브와 기후의병지원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알리는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을 참고하거나 탄소중립과(02-2680-67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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