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1 맞춤 모유 수유 클리닉' 운영…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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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 보건소는 개인별 모유 수유 상담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 맞춤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임신부 대상 강좌 '예비 엄마를 위한 모유 수유 준비 교실'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산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수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인당 30분씩 일대일 집중 지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교정 ▲젖몸살(유선염) 관리 ▲모유량 부족·과다 등 개인별 수유 문제 상담이다. 전문가가 수유 상태를 정확히 살피고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산모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월 셋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구리시보건소 1층 모유 수유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출산부는 매달 1일부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초기에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모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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