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마을협력단' 운영, 지역공동체 힘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
2026-07-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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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행복마을 및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로 구성된 '2026년 마을협력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마을협력단은 행복마을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 17개 단체, 40여 명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동의제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각 마을공동체가 추진한 특화사업과 공모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공동체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0월 사상강변축제와 연계한 전시·체험 부스 운영, 11월 모래내 다온플랫폼에서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공동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상구는 "마을협력단이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살고싶은 사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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