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 방문
2026-08-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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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훈부 사업 신청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펼치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식사제공 등으로 보훈가족 간 따뜻한 교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보훈가족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유의를 당부하고, 앞으로 열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독려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분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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