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6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창녕군, 2026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2026-08-12 17:36

본문

d0565922630a8f6d0473e297cb3bd509_1786523799_6362.jpg
 


창녕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약 0.3㏊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소득 증대, 창녕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조기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히 시작했다.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벼의 생육 상황과 등숙 정도에 따라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 및 가뭄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조기재배 첫 수확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고, 우수한 고품질 쌀 조기 출하로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8,602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