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소플래닛 다농서 21일∼22일 '맥주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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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년몰 활성화와 이용객 감사의 뜻을 담아 '소소플래닛 다농'(상록구 예술광장로 1)에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안산시 청년몰이다. 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농마트와 신안코아 전통시장의 공실을 매입해 청년 상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몰과 입점 상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1시 30분까지 청년몰 내부에서 진행된다. 성인 방문객은 신분증 확인 후 생맥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청년몰에서 메뉴를 구매하면 추가 맥주 교환권이 제공된다. 생맥주는 잔당 2천 원에 판매되며 청년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안주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돌림판'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여름밤을 즐기고 청년 상인들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상인들의 도전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몰 '소소플래닛' 다농마트·신안코아 입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케이디앤아이(031-263-1502) 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031-369-1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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