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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사상구청장, ㈜농심 부산공장 현장 방문

2026-09-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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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9월 1일, 오전 11시 모라동 소재 ㈜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협업사업 논의 등 기업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구정 방향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기업하기 좋은 사상 조성'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사상구에 터를 잡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표 향토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농심 부산공장은 신라면, 안성탕면 등 대표 라면류와 스낵류를 생산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국내 공급뿐만 아니라 K-푸드의 전 세계 수출을 견인하며 사상구 제조업의 든든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서태경 구청장은 농심 부산공장 경영진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구와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라면 및 스낵류 생산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제조시설과 생산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농심 부산공장은 수십 년간 사상구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온 소중한 지역의 동반자"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내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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