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고위기 청소년 부모 전문 상담지원사업 '부모공감'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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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센터)는 지난 9월 4일 TS부산심리상담센터, 봄길심리상담센터(이하 기관)와 고위기 청소년 부모의 전문상담 지원을 위한 '부모공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위기 청소년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두 상담 기관은 ▲고위기 청소년 부모 대상 전문 심리상담 지원 ▲상담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모공감'은 고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모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모가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가정 내 위기 완화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숙경 센터장은 "고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환경 개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부모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상담·보호·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고위기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상담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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