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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2026-09-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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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자원개발 문화관광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지단체가 추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방자치 정책 경연대회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분야별로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영구 대통령상 수상은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관광·문화·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모델을 만들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영구는 2022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상설 드론쇼를 시작해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히 드론쇼를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드론 코딩교육, 프러포즈 공모전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드론쇼와 함께 추진했다.


2026년 8월 말 기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보기 위해 광안리를 찾은 누적 관람객은 612만명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 드론쇼와 레이저쇼, 광안대교 경관조명까지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도약인 '광안리 M 드론×레이저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가 돼 글로벌 관광 선도모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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