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실시
2026-09-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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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소포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대상 가구에 월 2회 소포우편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등이 참여해 즉석밥, 라면, 김, 식품박스, 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포장해 우체국을 통해 발송했다.
발송된 소포는 대상 가구에 전달되며 전달 시 생활환경과 생활실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전달되는 소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작은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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