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제2회 명륜1번가 '빽투더나잇' 나이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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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동래 명륜1번가 일원에서 제2회 명륜1번가 '빽투더나잇'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와 명륜1번가 번영회가 함께 준비하는 '빽투더나잇'은 8090 나이트클럽 감성을 살린 공연과 포장마차,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데 모은 세대 공감형 골목 축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방문객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점포로 연결해 명륜1번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 활성화형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다시 돌아온 그때 그 밤으로'를 주제로 지난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 대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작년의 신나는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는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싸이버거, 딴따라패밀리 등 지난해 무대를 빛낸 공연진을 다시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8090 감성 공연무대 ▲명륜포차 ▲프리마켓 ▲오락실·달고나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명륜1번가의 실제 골목과 상점가를 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점포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축제의 열기가 행사장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상권의 2차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10월 15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명륜1번가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빽투더나잇'에 많은 방문객과 상인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올해 다시 한번 명륜1번가의 가을밤을 밝히게 됐다"라며 "이번 축제가 방문객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추억을, 지역 상인에게는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이 명륜1번가를 찾아 다시 돌아온 그때 그 밤의 열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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