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제23회 사상강변축제' 이번 주말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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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으로 물든 삼락생태공원이 주말 동안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 사상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2일간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제23회 사상강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부산가든쇼'와의 연계를 비롯해, 17일(토) 광장로 일원에서 열리는 '사상 평생학습 박람회'와 18일(일)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주말 동안 동시에 펼쳐져 사상구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생태··체험 축제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전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강변 주니어 트롯' 경연 및 '청소년예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트로트 스타 안성훈 등이 출연하는 '사상리버트롯'과 가을밤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쇼'가 첫날 피날레를 장식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주민자치 어울림마당'과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다문화 박람회'에 이어, 방송인 정성호가 진행하고, 초대가수 백지영, 박구윤이 출연해 지상파 방송으로 송출되는 '부산MBC와 함께하는 강변가요제'본선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또는,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키즈존과 개방형 푸드코트·친환경 다회용기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특히 60여 개의 오감만족 체험 및 이색 홍보 부스가 상시 활기차게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주말 사상에 오시면 사상강변축제부터 부산가든쇼, 평생학습 박람회, 반려동물 페스티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아름다운 삼락생태공원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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