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성실납세자 대상 종합 건강검진비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28 16:42
본문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성실납세자 대상 종합 건강검진비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납세자들에 대한 우대 지원으로,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동래구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납부한 법인 연 2천만 원, 개인 연 2백만 원 이상의 납세자다. 11월 중에 우대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실납세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에서 1년간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건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