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물길 따라 계절이 머무르는 정원 산책로 ‘여울 뜰’ 7일 정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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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물길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 산책로 ‘여울 뜰’을 11월 7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여울 뜰’은 과천시 별양동 84-6번지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정원 산책로로, 생태계 보전을 고려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몄다.
특히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주변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휴식·여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울 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였으며, 시는 정식 개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여울 뜰’은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 없이 상시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여울 뜰’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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