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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휴먼 다큐 <눈에 띄는 그녀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

2026-09-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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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8일(화)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과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콘텐츠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조명하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견을 없애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가는 여성 직업인들의 도전과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성별과 나이, 지역 등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의 생생한 일상을 조명해 온 LG헬로비전의 간판 휴먼 다큐멘터리다. 지난 202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5년간 총 9개 시즌을 이어오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하철 기관사와 선박 용접사, 고물상 운영자, 택배기사 등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 분야로 여겨졌던 직군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땀 흘리는 여성 직업인 109명을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동기부여를 전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 <눈에 띄는 그녀들>은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1,258만 회를 기록했고, 전 시즌 누적 조회수는 1억 2,590만 회를 돌파했다. 

 

류복열 LG헬로비전 책임PD는 “지난 5년간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109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이야기에 뜨겁게 호응해 준 시청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2040 여성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양성평등한 직업 인식과 따뜻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눈에 띄는 그녀들>은 현재 시즌9를 방영 중이며 더라이프, CH.U, StoryTV, UMAX, YTN2, 연합뉴스TV JOB에서 매주 평일 (월~금) 오전 7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에서 오후 4시 30분,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방송 하이라이트와 주요 영상은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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