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불법 촬영 예방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2023-03-21 11:38
본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0일 수목원 내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등 15개소, 수유실 3개소에 대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여성 화장실 출입문에는 안심거울을 부착했다.
화장실 출입구에 설치된 안심거울은 화장실 이용 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해 불법 촬영, 스토킹, 성범죄 등의 발생을 미연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 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경찰과 수목원 안전인력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