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울연구원, '세계 5대 도시 서울' 위해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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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서울시의 '세계 5대 도시 도약' 비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계획 분야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
SH공사와 서울연구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계획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30년 이상 축적된 서울시 도시계획 관련 실무지식과 경험,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SH공사는 특히 마곡, 위례, 고덕강일 등 대규모 도시계획 및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계획 관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 해결하기 위한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 철도, 도로, 차량기지 등 도시 인프라와 서울시, SH공사 보유자산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연구도 추진한다.
또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포럼, 세미나, 워크숍, 교육 등 분야에서도 상호 협업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고품격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도출할 것"이라며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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