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베트남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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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베트남 공동체가 만들어낸 화합과 스포츠 축제 –
부천베트남 공동체(회장 도은아) 주최한 ‘제8회 베트남 축구대회’가 지난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경기와 뜨거운 응원 속에 베트남 이주민의 단합과 스포츠 정신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백선기)와 부천시의 지원을 받았고,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부천새길협동조합,디딤병원,ẨM THỰC BÍCH CHI,THỰC PHẨM CHỨC NĂNG HÀ TĨNH QUÁN, 바른약속치과, LOAN QUÂN ASIA MARKET,TRÂM-TIẾP MOBILE, 문태환대표, 주한베트남축구협회, 김영철교수, 대 후원을 받아 풍성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 선수·응원단·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 다수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과제였고, 디딤병원에서 전문 응급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응급차를 상기 대기시켜 선수들의 부상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했다. 8회를 맞이한 ‘베트남 축구대회’는 지역 다문화 공동체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회에 경기도 이재영 의원,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 더부천포럼 문태환 공동상임대표, 디딤병원 김영철 총괄본부장, 주한베트남축구협회 DOAN QUANG VIET 회장 ,베트남자선봉사단 전 회장이 참석하여 큰 격려와 응원을 해주었다.
베트남 공동체 도은아 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백선기 센터장은 “베트남 호치민 주석을 존경하며, 베트남을 사랑한다”며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구장은 추위 속에서도 뜨거웠다. 각 팀은 빠른 스피드와 조직력 있는 패스 플레이를 앞세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체력과 집중력 싸움이 승부의 핵심이 되었다. 두 팀은 전반전부터 중거리 슛, 측면 돌파 등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며 접전을 벌였고, 1:1로 무승부로 끝났다.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에 부천FC팀이 우승컵을 들어오렸다. XỨ NGHỆ FC팀이 준우승, JUAN FC팀과 MẸ LA VANG FC팀이 공동 3위, 독점왕 XỨ NGHỆ FC 33번 VĂN NAM 선수 , 최우수 골커피 BUCHEON FC 80번 LÊ NHÂN CHÍ 선수를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선보였다.
이번 베트남 이주민 간의 교류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다문화-다민족 공생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부천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교실 등의 교육사업 및 10개국 공동체 자조모임·문화·체육행사 지원, 무료진료소 운영, 인식개선 사업을 등을 수행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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