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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26년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실 개강식 성황리 개최

2026-0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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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2월 22일 경기도와 부천시의 지원으로 「2026년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수강생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ㅇ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언어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개강식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진보당 부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겸 부천시의회 이종문 의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장해영 위원장,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ㅇ 센터 및 한국어 교실 운영 안내에 이어, 부천소방서 협력으로 진행된 생활 속 화재 사고 대비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되어 외국인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ㅇ 이날 개강식에는 10개국 공동체(태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네팔) 회장들이 참석해 수강생 안내를 지원하였으며 수강생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해 한국어 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ㅇ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으로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ㅇ 진보당 부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겸 부천시의회 이종문 의원은 “낯선 환경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부천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서로 돕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ㅇ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장해영 위원장은 “낯선 나라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한국어 학습에 도전하는 외국인 주민을 응원한다며 부천 인구의 약 6%가 외국인인데 이러한 다채로움이 부천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ㅇ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실은 주중에 근무로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주민을 위해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왕기초반·기초반·초급반·중급반·고급반·토픽반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외국인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ㅇ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백선기 센터장은 “한국어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이지만, 일터에서 일하며 쉬는 날까지 시간을 내어 학습에 참여하는 외국인주민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임영담)가 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 상담 지원, 무료진료소 운영, 한국어 및 이중언어 교육, 국가별 공동체 문화행사 지원,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외국인주민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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