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전시지원 사업 'KT&G DAF' 참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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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의 참가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작가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KT&G DAF'를 2021년부터 매년 KT&G 대치갤러리에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시각예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그룹전(展)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이어 완성도,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이 6월 중에 선발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팀은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KT&G 대치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공간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및 설치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신진 작가들에게 실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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