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셀로, ‘번거로움·불신’ 줄이자 온라인 중고폰 판매 12% 증가
본문

LG유플러스(032640) 자회사 미디어로그(대표이사 송대원)가 운영하는 중고폰 판매 플랫폼 ‘셀로(sello)’의 온라인 비대면 중고폰 판매 건수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2030 연령대 이용자 수는 같은 기간 23% 늘어나며 비대면 기반 중고폰 거래 수요가 젊은 층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로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판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단말을 수거하는 ‘비대면 무료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판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SNS 간편가입 기능을 도입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면서 비대면 중고폰 거래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비대면 중고폰 판매 12% 성장...2030 이용자 23% 증가
셀로의 비대면 무료수거 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고폰 거래 시장에서는 ▲거래 편의성 ▲투명한 가격 산정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등 '신뢰 기반 거래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이번 수치는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30 연령층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평균 성장률보다 약 2배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체 이용자 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20~30대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셀로는 비대면 거래 수요 확대와 함께 간편한 판매 프로세스, 가격 신뢰성 등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젊은 고객층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비대면 거래 편의성·안심거래 인증 강화”… 중고폰 거래 신뢰도 높였다
일반적인 개인 간 중고거래(C2C)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야 하고 반복적인 가격 협상 과정도 거쳐야 한다. 반면 셀로는 대면 거래 없이 온라인으로 판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단말 수거가 진행되고, 검수·정산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거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셀로는 올해 1분기 판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SNS 간편가입 기능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 불필요한 입력 단계와 외관 사진 촬영 절차를 줄여 고객 부담을 낮췄으며, 모바일 중심 UI 개선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판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셀로는 이 같은 사용 편의성 강화가 비대면 거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셀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국내 최초로 ‘중고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 거래 절차의 투명성, 소비자 보호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셀로는 검수 결과와 최종 판매가를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판매를 원하지 않을 경우 무료 반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로그 관계자는 “최근 중고폰 시장은 단순 개인 간 거래 중심에서 신뢰 기반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셀로는 전문 검수 시스템과 비대면 무료수거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중고폰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