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환경의 날 맞아 'Re:Act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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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기관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환경의 날 Re:Act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과 상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난 5월 22일부터 일주일간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친환경 카드뉴스' 배포로 시작했다.
사내 내부 포털은 물론 기관 공식 SNS에 게시해 전 임직원이 사전에 환경 보전 취지를 리마인드하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비상임이사들도 가정 내 불용 소형 가전제품을 직접 지참해 기증에 동참하며, 이사회 차원의 ESG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임직원들이 함께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Eco-Zone' 수거함에 기증된 폐자원은 자원화 과정을 거쳐 탄소 배출량 감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되며,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획득 등 정량화된 친환경·사회공헌 실적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환경의 날 당일인 5일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폐가전 제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회용 컵 없는 머그컵 커피차'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커피차에는 일회용 컵 대신 캠페인에 참여해 선물로 받은 머그컵과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직원들만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일상 업무 공간 속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직접 실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집에 묵혀두었던 소형 가전이 재활용돼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까지 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오늘 머그컵 커피차를 이용하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은 "이번 Re:Act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실천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공감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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