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도영아 신규 상임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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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도영아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영아 이사는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연세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4월 코이카 창립 멤버로 입사한 이래 2024년까지 약 33년 간 동아프리카실장, 방글라데시 및 에티오피아 해외사무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도 이사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코이카 본부에서 상임이사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코이카 지역사업II본부장으로 아프리카실, 중남미실, 유라시아중동실, 대외협력총괄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도영아 이사는 취임식에서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전략적, 통합적 ODA, 그리고 더욱 책임있는 ODA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하겠다”며 “코이카가 대한민국 개발협력의 통합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발협력 전문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영아 신임 이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서,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이카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개발협력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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