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민관청렴협의체와 공동회의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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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민관청렴협의체 4개 기관(한국석유공사, 울산교육청,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소속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하여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기관에서 위촉한 시민 또는 전문가를 통해 객관적 입장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발굴 및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제도로, 필요시 사규 개정·내부감사 요구 가능
이날 열린 울산민관청렴협의체 공동회의는 4개 기관 소속 청렴시민감사관의 협업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관행, 업무처리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동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강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공동회의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민관청렴협의체는 석유공사 등 4개 공공기관 및 울산흥사단이 만든 자율적 민관협의체로 기관 간 우수시책 공유, 청렴토론회,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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