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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셀로, AI 챗봇 2.0 개편…중고폰 판매 더 쉬워진다

2026-06-30 15:2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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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이 주요 서비스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LG유플러스(032640)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중고폰 판매 플랫폼 ‘셀로(sello)’가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AI 챗봇 2.0'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시세 조회부터 문의·이벤트 확인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주 찾는 핵심 정보인 중고폰 시세, 문의 내역, 이벤트 정보 등을 챗봇 내에서 즉시 제공해 정보 탐색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셀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중고폰 판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경험(CX)과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챗봇을 통해 예상 시세 조회를 넘어 판매 신청까지 연결하는 기능을 구현하며, 중고폰 판매 플랫폼의 AI 활용 범위를 한 단계 확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예상 시세 바로 조회’ 기능이다. 기존에는 시세 조회를 위해 제조사부터 용량까지 단계별로 선택해야 했지만, 챗봇 2.0에서는 대화창에 기종과 용량만 입력하면 등급별 예상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판매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중고폰 거래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시세 확인 이후에는 별도의 화면 이동 없이 챗봇에서 바로 판매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회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 지원과 정보 확인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 별도의 고객센터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챗봇 안에서 최근 문의 내역과 답변 완료 여부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물론 본인의 이벤트 응모 내역까지 챗봇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기능을 연동했다. 이를 통해 고객 문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확인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고객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단순 챗봇 넘어 AI 기반 CX 플랫폼으로 진화]

 

셀로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챗봇을 단순 CS 채널이 아닌, 서비스 이용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고객 경험(CX)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고폰 시세 조회부터 문의 내역 확인, 이벤트 정보 및 대상 여부 조회까지 고객이 자주 찾는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셀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SNS 간편가입 기능을 도입해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판매 신청 과정의 입력 단계를 축소해 보다 빠르게 판매 접수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셀로 관계자는 "이번 챗봇 2.0 개편은 고객이 중고폰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결성을 고도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한 중고폰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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