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 오픈…시니어 특화채널 전국으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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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남산동 소재에 개설된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는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시니어 특화 채널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은행은 최근 시니어 손님의 니즈가 단순한 자산관리를 넘어 상속·증여, 신탁, 연금, 나아가 건강과 주거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으며, 이에 발맞춰 손님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니어 금융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 ▲은퇴설계 ▲상속·증여 ▲리빙트러스트 ▲세무 상담 등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문화·복지 기관과 협력해 각종 세미나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사회와 은행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시니어 손님이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라운지 내에 '치매안심금융센터'도 운영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금융 상담 및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극복 아카데미'를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올바른 금융 대응 방안을 전파하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에 시니어 손님을 위한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하나은행은 손님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시니어 행복동행 파트너로서, 하나더넥스트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시니어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구중앙 라운지 개설을 시작으로 대전, 일산, 인천, 광주, 분당,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연내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서울시 소재 4개 라운지(을지로, 영등포, 선릉역, 서초동)를 포함해 총 11개의 전국 거점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손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1:1 맞춤 상담을 통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ARS 예약 전용 번호(1599-1478), '하나더넥스트'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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