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8월 7일부터 야간경마…"방문 전 입장 시각 확인하세요"
2026-08-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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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5주간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매주 금·토요일 야간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간경마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의 고온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야간경마 기간에는 요일별로 입장 및 경주 시각이 달라진다.
금·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첫 경주는 금요일 낮 12시 50분,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출발한다.
마지막 경주는 양일 모두 오후 7시 55분이다.
주간경마로 운영되는 일요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월) 공휴경마는 오전 9시 30분 입장, 오전 10시 35분 첫 경주로 평소와 동일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8월은 혹서기 휴장과 야간경마, 공휴경마가 겹쳐 주차별 경주 시작 시각이 다르다"며 "방문 전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race.kra.co.kr)나 고객센터(1566-3333)를 통해 해당 일자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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