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모-자회사 합동청렴윤리주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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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공항청사 대회의실에서 4개 자회사와 함께 '인천공항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공항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은 모·자회사가 합심해 준법경영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공항 운영 전반에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언식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해 4개 자회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내부통제 체계 강화 ▲윤리의식 제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등 준법 경영의 핵심 가치를 적극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를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으로 지정해 모·자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청렴을 재밌게 풀어가는 문화공연형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라이브 교육' ▲직원들의 청렴·인권 미담을 전달하는 '경영진 청렴라디오' ▲취약분야 개선전략과 연계한 '3不(불편·불신·불투명) 타파 커피숍' 등으로, 임직원들이 청렴·윤리의 가치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로, 이번 '인천공항 합동청렴윤리주간'을 통해 모·자회사 임직원 모두가 준법 경영의 의지를 되새기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천공항 생태계가 합심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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