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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거제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모금 성금 3천만 원 전달

2026-08-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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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거제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 지역은 하루 600mm(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물론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석유공사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재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됐으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석유공사 전병혁 비축사업본부장은 거제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계신 거제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국가 재난 발생 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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