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공인중개사협회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6-09-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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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와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을 발굴하고, 임차형 임대주택 이용자의 주거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양 기관은 ▲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 발굴 및 중개 지원 ▲ 임차형 임대주택 제도 홍보와 협회 회원 공인중개사 참여 확대 ▲ 안전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H는 공급 계획과 지원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인중개사협회는 협회 누리집과 회원 공인중개사 관계망을 통해 제도 홍보와 매물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중개업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임차형 임대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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