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 공고 > 제보/기업

본문 바로가기

제보/기업

IBK기업은행,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 공고

2026-09-08 11:52

본문

7b9621865b3dcb0548dd33400c70347e_1788835975_2056.jpg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세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각 1,500억 원씩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대형펀드 1개와 중형펀드 2개 등 총 3개 펀드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투자·금융 지원 역량을 결합해 정책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 기관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차례 대면회의를 열고 펀드 조성 방식과 지원 대상, 추진 일정 등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세 기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공동 심사과정을 거쳐 11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출자사업의 세부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모험자본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8,677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