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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2026년 단체협약 체결…5년 연속 무분규 타결

2026-09-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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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디지털 금융기업 KG파이낸셜(대표이사 유승용)은 노사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약 6개월간 교섭을 진행한 끝에 지난 18일 ‘2026년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KG파이낸셜은 5년 연속 무분규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6일 임금협약을 원만히 타결한데 이어 이번 단체협약까지 무분규로 마무리하며 협력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복리후생 제도 일부 개편…2026년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선정         


올해 3월 상견례로 시작된 이번 교섭은 약 6개월간 진행됐다. 노사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안건을 두고 성실하게 논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상호 간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통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점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단체협약에는 임직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 일부 개편 내용이 포함됐다.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임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G파이낸셜은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24년 가족친화인증 획득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확인기업 선정에 이어 2025년 여가친화인증을 획득에 이어 2026년에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재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약 6개월간의 교섭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논의에 임해준 노사 양측의 노력 덕분에 5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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