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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1만 명 돌파

2026-10-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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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내년 1월 시행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의 사전신청자가 사전신청 개시 27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제도는 청년들의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18세 청년에게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 1개월분(4만 1천 원)을 국가가 전액(국비) 지원하며, 이번에 사전신청한 청년은 내년도 생일이 속한 달에 보험료를 지원한다.


  신청자별로는 10월 27일 22시 기준 전체 신청자 10,000명 가운데 청년 본인 신청은 3,963명(39.6%), 부모 신청은 6,037명(60.4%)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국민연금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전체 신청자의 99%가 온라인으로 신청했고, 청년의 선호와 감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이 직접 신청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도 강남 3구 집중이 아니라 전국에서 고르게 신청률이 높아졌다. 세부적으로 경기 2,987명(29.9%), 서울 1,794명(17.9%)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남광주 579명(5.8%), 충남 523명(5.2%), 경남 512명(5.1%) 등 수도권 이외 지역의 신청자가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도 국민연금은 온라인 홍보와 함께 전국 지역별 현장 홍보를 병행하여 지역 간·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안내를 넓혀갈 것이다”라며, “더 많은 청년이 국민연금과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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