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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2026-10-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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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방경만)의 박미희 R&D본부 지식재산팀장이 지난 28일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지식재산협회에서 주관한 '2026 지식재산대상'은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행사다.


앞서 KT&G는 2017년에 지식재산(IP)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적극 추진해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박미희 KT&G 지식재산팀장은 회사의 IP 경영 기조에 발맞춰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를 2017년 39건에서 지난해 1,611건으로 약 41배 확대하는 등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상표·디자인 분야에서도 기업의 산업재산권 확보 건수를 늘리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KT&G의 상표·디자인 등록 건수는 2017년 243건에서 지난해 1,205건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브랜드 자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한편, KT&G는 국내외서 지식재산 관리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KT&G는 올해 글로벌 지식재산 정보·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로부터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KT&G의 지식재산권은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 총 1만 6,751건이고, 이중 해외지식재산권 비중이 77%에 달한다.


박미희 KT&G 지식재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KT&G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회사의 특허 경영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키워 KT&G의 글로벌 경쟁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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