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임직원 참여 폐가전 자원순환 10톤 달성
본문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전사 임직원 및 자회사·협력사가 함께 추진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의 최종 집계 결과, 총 10.1톤의 폐가전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행한 캠페인의 후속 조치로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자원순환 실적 집계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캠페인에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은 총 10,175㎏으로, 지난해 캠페인 수거량(4,809㎏)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사옥과 가정에서 방치되던 폐가전 수거 대상을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냈다.
가스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수거 절차 개선과 상시 수거함 설치를 추진해 '2025년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가스공사는 지난해 연간 9.3톤의 폐가전을 수거해 9.2톤을 재활용(순환율 98%)함으로써 온실가스 약 28.5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합심해 이뤄낸 이번 10톤 수거 성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순환 체계를 더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