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서울시, ‘2026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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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의 2일차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의 혁신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랩)’과 국내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협력해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오른 11개 참여기업은 주요 기술과 서비스,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금융권과의 협업 가능성을 제시하며 IR 피칭을 선보였다. 함께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IBK특별상에 베링랩, 서울핀테크혁신상에 빅테크플러스, 인기상에 한국딥러닝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한층 강화된 지원 혜택도 눈길을 끈다. IBK특별상은 연구개발 지원금 2000만 원과 IBK 퍼스트랩 기술검증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핀테크혁신상과 인기상은 각각 사업화지원금(1000만원·500만원)과 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 혜택을 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전환(AX)이 금융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핀테크 혁신기업은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며 "IBK 퍼스트랩을 통한 기술검증과 실제 사업 협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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