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즐기는 한마당! 동작구,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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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7일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린다.
관내 15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하며 ▲동 대항 경기 ▲이벤트 경기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꾸민다.
행사는 동작구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의 라틴댄스와 동작구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 개회식, 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본경기는 내빈들의 ▲파이프릴레이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동 선수단이 참여하는 ▲동 대항 경기 4종목(파이프릴레이·볼로볼·단체줄넘기·이어달리기)과 일반 구민을 위한 ▲이벤트 경기 2종목(신발 과녁 던지기·물병 세우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게임존(VR레이싱·리듬게임·WII올림픽) ▲플레이존(태권도체험·대형볼링·농구게임) ▲포토존을 운영해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동작구 출신 가수 윤세연과 두각, 동작스타 노래자랑 참가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ESG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추진된다.
구는 안전관리 또한 철저히 챙긴다. 많은 인파가 모일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안전관리책임자와 관리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을 이수한다.
행사 전날에는 유관기관 사전 합동 점검 및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행사 당일에는 상황총괄팀·교통안전팀·구조의료팀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대책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체육대회는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며 이웃 간 정과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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