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편리해 집니다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관악구,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편리해 집니다

2023-07-31 09:47

본문


66aeaa8d8fa87d3420563e09332c18aa_1690764443_7615.jpg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8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방법을 쉽고 간편하게 변경한다.


관악구의 최근 3년 평균 대형폐기물 신고 건수는 25만 건 이상으로 그중 주민센터 방문신고 비율은 63%에 달한다.


구는 기존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고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콜센터(02-882-5677)를 운영, 전화 한 통으로 배출 신고를 끝낼 수 있도록 했다. 수수료는 문자메시지로 가상 계좌를 전송받아 납부하면 된다.


또한 관악구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던 온라인 신고는 '관악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smartclean.gwanak.go.kr)' 사이트를 추가로 운영하고, 휴대폰을 이용해 QR코드로도 신고할 수 있도록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폐기물 처리 절차의 명확성도 높인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 신고 후 처리 결과에 대한 통보가 없었으나 전산 시스템을 변경해 대형폐기물 수거 완료 시 주민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구는 대형폐기물 수거 시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도 변경한다. 기존에는 새벽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거했으나, 8월 1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주간작업으로 진행한다.


폐기물 배출 시에는 접수번호를 기재해 배출하면 수거원이 확인 후 배출일 기준 24시간 내 수거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신고 콜센터 설치를 통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고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대형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 처리하고 '쾌적한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9,028 건 - 179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