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3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용산구, 2023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2023-08-11 10:41 0 0

본문


c37edb977fd9d5b803fbe142ada855e1_1691718102_8196.jpg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31일까지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하기 위해 모범음식점을 신규 신청 받는다.


구는 매년 낭비적인 음식문화와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모범음식점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은 129개소다.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증을 교부받은 업소다.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9월 중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신청서와 세부 내용은 용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규 지정은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따른 현장 조사 후 용산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한다. 올해는 일반음식점 5,063곳(7월말 기준) 중 5% 이내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특정 요일·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로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 ▲보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휴게음식점과 유사한 업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될 경우 ▲모범음식점 표지판 교부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홈페이지 및 각종 행사 시 이용 홍보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작년엔 모범음식점 136개소에 스테인리스 물병과 항균 행주 등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용산을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을 발굴해 선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감독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모범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9,303 건 - 185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