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도시 서초, K클래식 영재발굴 나선다
본문

서초구가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기반 마련을 위해 'K클래식 영재발굴'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5일 11시 서초구청 집무실에서 (재)협성창애장학회(이사장 김청룡), ㈜협성건설(대표이사 나국운),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과 공동으로 서초 문화예술진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식의 골자는 서초 문화예술진흥 및 발전을 위한 포괄적 상호 협력 체계 구축으로, 특히 K-클래식 영재를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재)협성창애장학회에서는 오디션 입상 학생에 대한 클래식 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한 장학금 및 시상금 1억 5천만원을 매년 지급한다.
또 ㈜협성건설은 K-클래식 영재 발굴을 위한 행사지원을 위해 매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서초문화재단도 오디션 개최를 위한 장소 제공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후 10년간 서초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활동을 상호 지원해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사업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이번 협약을 응원하기 위해 '제1회 협성 영 아티스트 콘체르토 오디션' 입상자들과 서초교향악단(배종훈 지휘자)과의 협연 공연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개최돼,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초구가 K-클래식 영재 발굴의 산실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초석을 다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