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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말죽거리 사사사' 이벤트 연다…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2022-10-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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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말죽거리에 '그 옛날' 말죽거리 복고 감성이 터진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역 인근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에서 '말죽거리 사사사(밥사! 술사! 다사!)'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추억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주제로 70년대 그 시절 복고감성을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곳을 찾은 방문객은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 104개 점포의 다양한 맛 집과 주점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옛날 교실 등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진 10개 점포의 포토존에서 추억의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서초구는 말죽거리 상점가 내 '한일청과' 상점(남부순환로356길 32)에서 교복 60벌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오늘 와인한잔', '생활맥주' 등 레트로 포토존이 마련된 상점은 옛 교복 모자, 헤어핀, 쌍절곤 등 사진 촬영 시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도 비치해 방문객이 재미있는 사진을 마음껏 연출할 수 있다.


방문객은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하거나 현장의 즉석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억의 교복 명찰, 필름 카메라, 영화 티켓,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9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양재역 인근 말죽거리 상가 일대서 열린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말죽거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는 10월 25일을 자체 '복고절'로 지정하고, 내년에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지난 6월 양재역 말죽거리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이래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추석 명절에는 구매고객 대상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여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서울시의 로컬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된 인근 양재천길 상권과 동반 성장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가 서초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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