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심속 '야외 쉼터'서 생수 마시며 더위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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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 숲 그늘을 활용한 야외 무더위쉼터 4곳을 다음 달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장소는 ▲반포근린공원 인근(사평대로 55 부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양재천동자전거길 447 부근) ▲길마중길 산책로 내(서초대로70길 32 부근) ▲신동근린공원(잠원동 58-14) 등으로 자연 그늘을 활용한 도심 속 휴식 쉼터를 마련했다.
이 중, 반포근린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는 올해 처음 개장한 곳으로 안락의자, 흔들의자, 평상, 링고게임, 곰 인형을 비치한 포토존 등이 설치돼 마치 수풀 공간에 피서를 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만들었다.
또 쉼터 4곳에는 500mL 시원한 생수 평균 350병을 매일 무료로 공급하는 '서리쿨냉장고'도 운영하고 있으며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팩과 서리풀양산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구의 안심 일자리사업 근무자를 쉼터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물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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