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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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동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2022년 7월 25일부터 재개한다.
적극적인 조기검진을 통해 사각지대의 초기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함이다.
이번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고 이동이 어려워 치매검사를 받지 못했던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도봉구 치매안심센터 출장검진팀이 14개 동을 순회 검진한다.
만 60세 이상(1962년 이전 출생자) 도봉구민 누구나 일정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하고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고위험군(만 75세 도래자(1947년생), 만 7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이라면 우선 검진도 가능하다.
치매선별검진은 기억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약 1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검진 후 결과 상담이 실시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검사, 감별검사, 인지프로그램 등 대상별 맞춤 치매관리서비스도 진행된다.
검진 일정은 동별로 상이하므로 도봉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인구수와 치매환자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60세 이상이라면 치매검사를 매년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받을 것이 권고되고 있다. 앞으로도 도봉구는 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환자등록관리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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