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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토요, 1:1 무료 세무상담 확대운영' 구민 세금고민 해결사로

2023-01-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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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내달부터 구민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세금고민 해결의 날'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세무사 5명과 함께 확대 운영한다.


구는 작년 8월부터 매월 2·4번째 주 토요일마다 '토토稅(세), 토요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해 전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민들의 세무 고민을 적극 해결해 나갔다.


구 관계자는 "무료 세무 상담은 예약 첫날 조기 마감이 되고 60여 명의 구민이 혜택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최근 금융시장의 높은 불확실성과 부동산시장의 거래위축, 세금정책 변화로 구민 세무 상담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요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오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상담 세무사를 1명에서 5명으로 확대해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첫 운영일은 내달 4일이고 매월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상담 신청할 수 있어 기존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의 예약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상담 전월 10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첫 운영하는 2월 상담은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상담은 전문 세무사와 1:1 대면으로 이뤄지며 1인당 20분 내외다. 분야는 재산세 같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1세대 1주택 비과세 및 유의 사항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절세팁 등 국세를 포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문제 및 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이 밖에도 구는 구민대상 지방세·국세 세무설명회 개최, '알아두면 도움되는 지방세 상식' 책자 발간 등 구민들의 세금 고충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토요 무료 세무상담은 빠르게 변하는 부동산 및 세제정책에 따른 세금 고민을 해결하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적극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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