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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받으세요'

2022-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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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본인부담금 90% 환급 도입 이후 본격 시작한 구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신생아 청결 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7,310가구(2022. 4월 기준)가 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본인부담금 환급신청은 서초구에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 후 일 년 이내에 가능하다. 본인 부담금 환급 시행 후 2018년 59%였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이 2019년 이후 70%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본인부담금 환급율은 4년 평균 84%를 달성했다.


한편 구는 2020년부터 서초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를 통해 건강관리사의 서비스 질을 높여왔다.


인증제 시행 이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만족도는 지난해 92%까지 향상됐으며 매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수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건강관리사 인증제 교육은 오는 10월∼11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본격 시행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은 '서초구 건강부모e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혜정 건강관리과장은 "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관리사 인증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서가는 서초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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